FOUNDER LETTER
아이 사진 하나하나가
가족의 웃음이 되도록.
안녕하세요. 유나스튜디오와 유나베이비를 만들고 있는 공경환입니다.
아이를 낳고 알게 된 행복 중 하나는, 아이의 작은 순간도 가족과 함께 보면 훨씬 커진다는 것이었습니다. 혼자 보면 흐뭇한 사진도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함께 이야기하면 가족의 대화가 되고, 웃음이 되고, 오래 기억되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 사진을 단순히 저장하는 것에서 끝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예쁘게 남기고, 가족과 쉽게 나누고, 시간이 지나 다시 꺼내 볼 때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이어지는 경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유나스튜디오는 먼저 50일, 100일, 돌사진처럼 챙겨야 할 기념사진의 부담을 AI로 줄이는 일에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를 만들수록 중요한 것은 AI로 만든 사진 한 장이 아니라, 그 사진을 가족이 함께 보고 나누며 느끼는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나베이비는 그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아이의 일상을 사진으로 남기고, 가족과 나누고, 그 안에서 더 많이 웃고 이야기할 수 있게 만드는 가족 앨범입니다. AI 사진 생성도, 사진 저장도, 가족 초대도 결국 같은 목적을 향합니다.
비슷한 사진첩 앱은 이미 많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쓰는 앱일수록 기본에 충실하고, 합리적이고, 가볍고 깨끗해야 가족이 오래 편하게 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유나베이비는 저장, 보기, 초대, 나누기 같은 기본을 먼저 잘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개발자인 저와 아내,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직접 쓰면서 느낀 행복함을 더 많은 가족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아이를 통해 가족이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이야기하고, 더 소중한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정성껏 만들겠습니다.
